올해 1~4월 글로벌 화재 피해 사상 최대… 엘니뇨 본격화 땐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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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4월 글로벌 화재 피해 사상 최대… 엘니뇨 본격화 땐 '최악'

올해 1~4월 전 세계 화재 피해 면적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사진=AFP)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극단적 기상 현상에서 지구온난화의 역할을 분석하는 연구 단체 ‘WWA(World Weather Attribution)’는 이날 올해 1~4월 전 세계 화재 피해 면적이 1억5000만 헥타르(약 150만㎢)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아프리카·아시아 동시 최고치 경신 아프리카에서만 올해 들어 최대 8500만 헥타르가 불에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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