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장 후보 간 보문산의 개발과 보존 시각차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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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장 후보 간 보문산의 개발과 보존 시각차 뚜렷

민선 7기에도 보문산 관광화를 위한 움직임이 있었지만, 환경단체와 시민단체 등과 공론화를 통화 최소 개발을 통한 보존에 더 방점을 두고 추진됐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선 7기 시장을 역임한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와 민선 8기 시장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는 보문산 개발에 뚜렷한 시각 차를 보이고 있다.

대전시가 민자 유치를 추진하다 무산된 보문산 개발사업을 공공개발로 전환해 추진하기로 하자 사업에 반대해 온 환경단체는 "시민의견을 묵살하고 보문산 산림과 생태를 훼손하며 시 재정을 파탄으로 몰고가는 '계엄식 개발독재'인 보물산 프로젝트의 전면 백지화를 요구한다"고 목소리를 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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