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부가 오는 20일 수원FC위민과 맞붙는 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의 응원단을 조직한 민간 단체에 총 3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내고향여자축구단은 8년 만에 방남하는 북한 스포츠 선수들이다.
관련해 축구협회 관계자는 “내고향여자축구단이 들어온 뒤 미팅을 통해 최종적인 사안을 조율할 예정”이라며 “경기 전 기자회견 등 공식 일정에 대해서는 참가해야한다고 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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