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AI) 모델 그록(Grok)이 급성장하는 경쟁 모델들에 크게 뒤처지고 있는 데다 최근 스페이스X와 앤트로픽이 맺은 계약은 그록이 경쟁 모델을 따라잡을 수 있을지에 의문을 제기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특히 컴퓨팅 용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경쟁업체 앤트로픽에 컴퓨팅 용량을 임대한 것이다.
리서치 업체 레콘 애널리틱스가 미국 AI 사용자와 근로자 26만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기준으로 그록 유료 이용자 비율은 0.174%로, 1년 전(0.173%)과 거의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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