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희 개보위원장 "개인정보 유출 예방 투자 비용이 오히려 더 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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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희 개보위원장 "개인정보 유출 예방 투자 비용이 오히려 더 쌀 것"

“미리 예방 투자를 하자.그게 오히려 비용이 더 쌀 것이다.이용자 신뢰와 개인정보 보호를 경영의 핵심 수단으로 생각하자는 취지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은 12일 ‘예방 중심 개인정보 관리체계 전환 계획’을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사진=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위원회는 이날 중대·반복 유출 시 매출 최대 10% 징벌적 과징금 부과와 조사 강제력을 높이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사전 예방 중심 체제’를 발표했다.

◇개인정보위 조사 강제력 강화…이행강제금 부과·신고포상금 도입 개인정보위는 앞으로 시정명령 이후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조사에 비협조하거나 명령을 이행하지 않는 경우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제도 도입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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