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2일 "수출 1조 달러 시대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전체 수출의 양적인 확대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경쟁할 수 있는 '수출 중추기업층'을 더욱 두텁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2033년까지 수출 중추기업 500곳 육성을 목표로하는 'K-수출스타 500'사업을 통해 대한민국 수출의 질적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K-수출스타 500 사업은 각 수출 지원기관의 개별적·단기적 지원에서 벗어나 수출 유망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성장 사다리 프로젝트'라며 "기업 혼자 힘으로는 넘기 힘든 이 높은 파고를 5개 수출 지원기관이 하나의 팀이 돼 함께 넘을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재 기업에 대해서도 "올해 선정된 기업의 절반가량이 뷰티, 식품, 바이오 등 소비재 분야의 기업들"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브랜드 파워만으로도 중소·중견기업이 빠르게 세계 시장에 진입해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분야인 만큼 정부는 세계적인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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