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 도용 아냐" 삼성전자, 두아 리파 2,000만 달러 소송에 정면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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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 도용 아냐" 삼성전자, 두아 리파 2,000만 달러 소송에 정면 반박

삼성전자가 세계적인 팝스타 두아 리파가 제기한 초상권 침해 소송에 대해 공식적으로 반박하며 정면 돌파를 선언했다.

삼성전자의 설명에 따르면, 문제의 이미지는 콘텐츠 제공 파트너사를 통해 정상적인 사용권을 확인한 뒤 마케팅에 활용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7월 두아 리파 측으로부터 이미지 활용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전달받은 직후, 해당 이미지가 포함된 박스의 제조를 즉시 중단하고 교체 작업에 착수하는 등 적극적인 조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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