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선발·마무리 부재에도… 균형 잡힌 두산 마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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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선발·마무리 부재에도… 균형 잡힌 두산 마운드

1선발과 마무리가 동시에 이탈한 상황에서 거둔 성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

두산은 지난달 외국인 투수 크리스 플렉센과 부동의 마무리 투수 김택연이 나란히 어깨를 다쳐 전열에서 이탈했다.

김원형 감독은 "저도 잘 던지고 있어서 빼기 싫지만, 한 시즌을 길게 봐야 한다.어린 선수라서 체력 회복이 필요하다.부상 없이 22~25경기 정도만 선발 등판해도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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