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노사 막판 조정 난항…성과급 담판 평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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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노사 막판 조정 난항…성과급 담판 평행선

삼성전자 노사가 정부 중재 아래 성과급 제도 개편을 둘러싼 막판 협상에 나섰지만 핵심 쟁점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며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장시간 협상이 이어지고 있지만 노사 모두 기존 입장을 유지하면서 총파업 가능성도 다시 부각되는 분위기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은 이날 세종시 중앙노동위원회에서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열고 성과급 지급 기준과 제도 개편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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