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윤종 KIAT 원장 "손님이 짜다면 짜다…수요 파악해 기술 혁신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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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종 KIAT 원장 "손님이 짜다면 짜다…수요 파악해 기술 혁신 나설 것"

전윤종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원장은 12일 "기술 혁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들인 기업과 연구자, 대학 등의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라며 "'손님이 짜다면 짜다'는 생각을 기반으로 고객 중심적 사고를 기반으로 재도약 프로젝트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인공지능(AI)과 관련해서는 "기술 혁신을 하려면 AI를 어떻게 산업현장에 잘 접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산업통상부에서 추진하는 제조 AI 전환(M.AX) 프로젝트의 현장 구현을 위해 효과적인 사업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부연했다.

지난 6일 발족한 혁신위원회는 현장 전문가와 내부 직원 등을 중심으로 기관 혁신, 사업혁신, 경영혁신 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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