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인천시는 지난달 'F1 인천 그랑프리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를 공개하면서 대회의 경제적 타당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F1 개최반대 인천대책위원회는 인천시의 사전타당성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수입을 부풀리고 운영비를 낮춰 잡은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쪽박 사업을 대박 사업으로 둔갑시켰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도 이날 대변인 명의 논평에서 "사전타당성 조사의 모든 원자료를 즉각 공개하고 시민사회가 요구하는 독립적 공개 검증에 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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