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만병 판매된 제주 '특산주'…알고 보니 원재료 죄다 '수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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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만병 판매된 제주 '특산주'…알고 보니 원재료 죄다 '수입산'

수입 과일로 빚은 술을 ‘제주산 특산주’로 속여 팔아온 양조장 대표가 검찰에 넘겨졌다.

A씨는 지난 2022년 양조장 영업을 시작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주산 농산물과 정제수 등을 술의 원재료로 등록했다.

이런 방식을 사용해 4년간 해당 술 26만여 병이 판매됐으며 매출액은 8억 원에 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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