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지역 명소 활용 공공예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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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지역 명소 활용 공공예식 지원

12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청년 예비부부가 자신만의 개성과 취향을 담은 결혼식을 진행할 수 있도록 관내 공공시설과 지역 명소를 예식 장소로 제공하고 웨딩협력업체를 통해 버진로드와 신부대기실 등 기본 예식 공간을 조성해 주는 청년 지원 정책이다.

특히 5월에는 예비부부 2쌍이 목사내아에서 '나만의 특별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으로 지역 명소를 활용한 공공예식 문화 확산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나만의 특별한 결혼식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결혼 비용 부담을 줄이고 합리적인 결혼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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