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일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전을 앞두고, 방남 예정인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을 응원할 민간 응원단 활동에 재정 지원을 결정했다.
남북 스포츠 교류가 장기간 끊긴 상황에서 이뤄지는 북한 선수단 방남인 만큼, 정부도 민간 차원의 교류 분위기 조성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
통일부 당국자는 12일 “이번 행사가 남북 간 상호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응원단 운영과 관련한 비용 일부를 남북협력기금으로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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