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경기 연천군에 따르면 지난 4월까지 지급된 농어촌기본소득은 총 164억원으로 이 중 약 136억원이 지역내에서 소비됐다.
농어촌기본소득 지급에 따른 지역 내 소비가 늘어나면서 주민과 자영업자들은 ‘화단에 심을 꽃처럼 그동안 아까워 구입하지 못했던 물품을 구매하고 만족해하는 주민들이 늘었다’, ‘매출 증가는 물론 영업을 일시 중지했던 가게들이 다시 여는 경우가 늘어 지역 상권에 활력이 생기고 있다’, ‘매달 지급되는 금액이 생활비 부담을 덜어내는데 도움이 된다’ 등의 평가를 내놓고 있다.
이런 현상은 인구소멸지역인 연천군의 인구 증가에도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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