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인 주진우 의원은 12일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는 증거인멸 책임을 보좌진에게 떠넘기지 말고 직접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전 후보 보좌진이 증거인멸한 시점이 2025년 12월 10일인데, 같은 달 15일 압수수색이 이뤄진 것을 보면 압수수색 영장은 10일에서 12일 사이에 청구됐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추측했다.
주 의원은 "내밀한 압수수색 정보를 보좌진이 어떻게 알고 미리 PC를 부수면서까지 증거를 인멸할 수 있었겠나"고 반문한 뒤 "수사팀의 압수수색 영장 청구 정보가 미리 샜는지, 전 후보와 연관성이 없는지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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