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의 중심은 지적장애인 국악 연주단 '땀띠'와 창작음악 그룹 '공명'이 공동으로 빚어내는 작품 ‘지금 우리 이곳에’가 장식한다.
2003년 첫발을 내디딘 땀띠는 다양한 장애를 지닌 청년들이 모여 20년 넘게 사물놀이를 기반으로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한 연주단이다.
이들과 호흡을 맞추는 공명은 1997년 결성 이래 한국 전통음악의 세계화와 대중화를 이끌어온 1세대 창작 국악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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