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이날 오전 10시 광화문광장에서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과 6·25 참전국의 주한 대사, 참전 용사, 보훈 단체 관계자 등 약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의 정원' 준공식을 열었다.
또 "참전국 용사들이 수호하려던 자유민주주의와 평화는 우리 헌법이 지향하는 핵심 가치이자 오늘의 대한민국을 떠받치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내국인과 외국인이 자유롭게 어울리는 광화문광장이야말로 '감사의 정원'이 가장 빛날 수 있는 장소"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감사의 빛 23' 조형물은 모듈형으로 제작해 준공 후에도 기증받은 석재를 설치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참전국이 기증한 석재를 활용해 연대와 협력의 의미를 더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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