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대승하고 텃밭 내줄라'…與, '김관영 변수'에 전북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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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대승하고 텃밭 내줄라'…與, '김관영 변수'에 전북 비상

6·3 지방선거에서 대승을 낙관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12일 정작 텃밭인 전북에서 비상이 걸렸다.

당에서 제명돼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관영 지사가 자당 이원택 후보와 오차범위 내에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면서다.

여론조사 업체 조원씨앤아이가 9~10일 전북도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전북도지사 적합도를 물은 결과, 무소속 김관영 후보 43.2%, 민주당 이원택 후보 39.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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