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지역성장 인재 양성체계'(앵커·ANCHOR)의 1차 연도 사업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연차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교육부는 지역별 앵커 추진 과정 전반에서 ▲ 대학과 협력적 소통이 이뤄졌는지 ▲ 과제수행 대학 선정 과정에서 전략적 투자를 저해하는 양상이 발생하지 않았는지 ▲ 자체평가 과정이 적절히 운영돼 지역 단위에서도 성과 중심의 운영을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주희 교육부 대학지원관은 "2025년 17개 지방정부와 대학이 주체가 돼 지역 주도 인재양성 체계를 출범시킨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2026년에는 1차 연도 사업 추진 과정을 철저히 점검하고 지역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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