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순위 OK저축은행行' 카일 러셀 "믿음에 보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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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순위 OK저축은행行' 카일 러셀 "믿음에 보답하겠다"

2026~27시즌 V-리그 남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OK저축은행 유니폼을 입게 된 카일 러셀(미국)이 새 시즌 각오를 밝혔다.

사진=KOVO 러셀은 지난 11일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2026~27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OK저축은행에 지명됐다.

러셀은 “가장 큰 목표는 팀이 최대한 많은 승리를 거두고 우승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 “개인적으로는 건강하게 시즌을 치르고, 선수들에게 좋은 리더가 되며, 매 경기 높은 수준의 플레이를 꾸준히 보여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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