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친(親)중국 활동을 했던 미국 캘리포니아 소도시의 시장이 중국 정부의 대리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아일린 왕(58) 아케이디아 시장은 외국대리인등록법(FARA)을 위반했다는 사실을 법원에 인정하기로 했다.
법무부는 왕 시장과 함께 중국 정부를 위한 선전 활동을 벌이다가 먼저 유죄를 인정한 한 남성은 4년 형을 선고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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