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업계에 따르면 UAE 사절단은 이날 경기도 평택시 LG디지털파크 내 칠러공장을 방문해 냉난방공조(HVAC) 생산 시설을 둘러보며 LG전자의 현지 필수 HVAC 시스템 협력을 논의했다.
특히 중동이 글로벌 빅테크들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설립이 집중되는 핵심 시장으로 꼽히는 만큼, LG전자는 고효율 냉각 솔루션을 앞세워 사업 영역을 빠르게 확장하겠다는 목표다.
LG전자 관계자는 "글로벌 사우스의 대표 거점인 중동 시장에서 앞선 HVAC 기술 등 고효율 냉난방 솔루션 역량을 앞세워 시장 지배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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