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금융, 원래 잔인하지만 정도가 있어…공적 부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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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금융, 원래 잔인하지만 정도가 있어…공적 부담해야"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민간 부실채권 처리회사인 '상록수'가 2000년대 초반 카드 사태 당시의 연체 채권을 여전히 추심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를 거론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카드 사태 때 카드회사와 금융기관들이 다 정부 세금으로 도움받지 않았느냐"며 "그런데 국민의 연체 채권을 지금도 악착같이 추심하고, 연간 수십조원의 영업이익을 내면서도 백몇십억원 배당을 받고 있더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나중에 직권남용이니 시끄러워질 수 있고, 사유재산이니 억지로 할 수는 없다"면서도 "본질이 돈놀이이니 금융이 원래 좀 잔인하기는 한데, 그래도 정도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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