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빚 갚느라 휴학, 넌 헬스장"…600만원 떼인 20대의 피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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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빚 갚느라 휴학, 넌 헬스장"…600만원 떼인 20대의 피눈물

대출까지 받아 600만 원을 빌려줬지만, 전 연인은 연락을 끊고 호화로운 생활을 즐기고 있다.

변호사들은 A씨가 '형사 압박'과 '민사 강제집행'이라는 두 가지 전략을 동시에 구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대범 변호사는 “'나는 이 돈 때문에 학업까지 포기하고 12시간씩 노동하며 대출을 갚았으나, 가해자는 유흥과 취미생활을 즐기며 반성의 기미가 전혀 없다'는 점을 상세히 적으세요”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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