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는 예산실 직원들이 각 부처를 직접 방문해 내년 예산 핵심 투자 방향을 논의하는 '찾아가는 예산설명회'를 12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획처는 19일까지 엿새간 30개 부처와 내년 예산에서 중점 투자해야 할 분야와 지출효율·제도개선 과제, 지방우대 적용 사업 등을 논의한다.
조 실장은 "내년도 예산에 대한 부처별 중점 투자 방향을 단순 청취하고 질문하는 자리가 아니라, 각 부처 역점 사업이 실현할 수 있는 방향으로 기획될 수 있도록 조력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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