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부모와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을 찾은 뒤 홀로 산행에 나섰다가 실종된 초등학생 A군이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당시 A군은 가족에게 “조금만 올라갔다 오겠다”는 취지로 말한 뒤 주봉 방향으로 이동했다가 연락이 끊겼다.
A군이 돌아오지 않자 가족은 같은 날 오후 국립공원공단과 119에 실종 사실을 전달, 경찰과 소방, 국립공원공단은 헬기와 드론, 구조견, 인력을 투입해 주봉 일대와 계곡, 탐방로 등을 수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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