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암 환자에 항산화 물질인 고용량 셀레늄을 투여하면 항암 치료 과정에서 나타나는 보행장애와 같은 부작용을 완화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항암 3회차 직전 위약 투여군의 2등급 이상 운동 기능 장애 발생률은 23.3%였으나 셀레늄 투여군은 3.3%에 불과했다.
연구팀은 셀레늄이 가벼운 감각 이상 발생 자체를 완전히 막지는 못했다고 인정하면서도, 항암제의 독성이 누적되는 항암치료 3∼4회차 시점에 2등급 이상의 운동 기능 장애를 완화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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