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국영 및 민영 은행 15곳이 미국 투자를 위한 대규모 융자 보증 체계 구축에 동참하기로 했다.
미국 내 투자를 희망하는 대만 기업들의 1차 신청 금액은 현재 약 350억 달러(약 51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1월 미국과 대만은 무역 합의를 통해 대만에 적용되는 상호관세율을 15%로 인하하고, 대만 기업과 정부가 각각 2천500억 달러씩 미국에 직접 투자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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