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 최병민 신상공개…380억대 마약 유통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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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 최병민 신상공개…380억대 마약 유통 혐의

'필리핀 마약 총책' 박왕열(47)에게 마약류를 공급한 혐의로 태국에서 붙잡힌 마약 사범 '청담' 최병민(50)의 신상이 공개됐다.

경찰은 지난 6일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최병민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으나, 최씨의 동의 거부로 공개가 지연됐다.

최병민은 2019년 9월부터 2021년 9월까지 텔레그램을 통해 필로폰 약 46㎏, 케타민 약 48㎏, 엑스터시(MDMA) 약 7만6000정 등 380억원 상당의 마약류를 국내로 유통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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