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공업 타 사업장도 법 위반 다수 적발…1억2천여만원 과태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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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공업 타 사업장도 법 위반 다수 적발…1억2천여만원 과태료

화재 참사로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의 다른 사업장에서 산업안전보건 관련 다수의 법 위반 사항이 적발돼 과태료 1억2천여만원이 부과됐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안전공업의 다른 사업장인 대전 대덕구 대화공장에 대해 실시한 산업안전 근로감독 결과를 12일 발표하면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항 32건을 적발했고 이 중 29건에 대해 과태료 1억2천7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감독 결과 대화공장은 안전보건 관리체제와 안전 교육 등이 미비했고 유해·위험 기계 등 작업장 환경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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