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500억달러 규모 대미투자 재원 마련에 대만 15개 은행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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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500억달러 규모 대미투자 재원 마련에 대만 15개 은행 참여

12일 자유시보 등 대만 언론에 따르면 대만의 정책기획기관인 국가발전위원회(NDC)는 전날 '(대만) 기업의 미국 투자 융자 보증 체계'에 국영은행 8곳, 민영은행 7곳 등이 출자 의사를 밝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2천500억 달러를 5기에 나눠 집행할 것이라면서 이달 말 출범할 예정인 1기 신용보증 기금 규모 한도를 500억 달러(약 74조원)로 설정했다고 말했다.

앞서 미국과 대만은 지난 1월 대만에 대한 미국의 상호관세율을 15%로 낮추고, 대만 기업·정부가 각각 미국에 2천500억달러 규모로 직접 투자하는 내용의 무역 합의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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