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감금된 것처럼 112에 허위 신고를 하고, 119에 불이 났다고 거짓 신고 후 휴대전화 전원을 꺼버린 30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신고 내용을 들은 경찰은 곧바로 '코드 제로'(CODE 0·매뉴얼 중 위급사항 최고 단계)를 발령하고 순찰차, 기동순찰차, 형사차량 등 차량 총 18대와 경찰관 70여 명을 A씨가 있는 곳으로 추정되는 지역으로 보냈다.
A씨는 앞서 아파트와 산에 불이 난 것처럼 119에 신고한 후 휴대전화 전원을 꺼버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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