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분해 신약 개발 전문기업 핀테라퓨틱스는 오는 5월 30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2026 미국임상종양학회 연례학술대회(ASCO Annual Meeting)에서 '계열 내 최초' CK1α 선택적 분해제 'PIN-5018'의 임상 1상 연구를 포스터로 발표한다고 12일 밝혔다.
발표 제목은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CK1α 선택적 분자접착제 분해제 PIN-5018의 인체 대상 임상 1상 용량 증량·확장 시험'(First-in-Human Phase 1 Dose Escalation and Expansion Study of PIN-5018)이며, 초록번호는 TPS3168이다.
조현선 핀테라퓨틱스 대표는 "세계 최초 CK1α 표적 고형암 치료제의 임상 설계와 진행 상황이 ASCO라는 세계적인 종양학 학술 무대에서 소개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국내외 저명 연구진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성과 효능을 체계적으로 입증해 나가고, 확보되는 임상 데이터를 글로벌 사업개발 기회로 연결해 PIN-5018의 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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