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감 후보 첫 TV 토론회에서는 다수 여론조사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오는 임전수 후보를 견제하는 구도가 만들어졌다.
특히 주도권 토론에서 후보들은 최근 논란이 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의 선거사무소 개소식 참석, 마라톤 완주 홍보 논란 등을 거론하며 임 후보를 향해 질문 공세를 이어갔다.
안광식 후보는 임 후보에게 "마라톤을 완주하지 않고 완주한 것처럼 거짓 홍보한 것을 선거캠프 실수라고 해명했다"며 "최 장관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하는 등 도덕성, 준법성, 공정성 등의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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