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이 늦어진 추가경정예산안 처리에 송구하다는 뜻을 전하면서 민생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12일 오전 열린 제3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사를 통해 “오늘 임시회는 도민 삶에 꼭 필요한 예산안을 처리하는 자리”라며 “여야를 막론하고 추경안 처리가 늦어진 것에 도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도민 삶 앞에서는 함께 답을 만들어야 하며, 협치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반드시 작동해야 하는 책임의 방식”이라며 “도의회는 끝까지, 늦어진 만큼 더 무겁게 임하고 예산이 도민을 위해 쓰일 수 있게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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