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타 면제받았는데 뒤늦게 암초…울진 수소산단 '상수원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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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타 면제받았는데 뒤늦게 암초…울진 수소산단 '상수원 변수'

경북도와 울진군이 추진하는 울진 원자력수소국가산업단지의 일부 부지가 상수원보호구역에 포함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12일 울진군 등에 따르면 정부와 경북도·울진군 등은 울진군 죽변면 후정리 144만㎡에 울진지역 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열과 무탄소 전력을 활용해 수소 생산을 특화하는 원자력수소국가산단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상수원보호구역에는 공장 설립이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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