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12일 “조합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내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며 “그 결과가 합의든, 결렬이든 우선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회의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초기업노조가 작년 단체 협약이 체결된 신생노조로 작년 2명만 활동이 가능했고 반도체(DS) 부문에선 저 혼자 활동하다 6개월 만에 과반노조가 됐다”며 “제가 이제 삼성전자의 근로자 대표고 노조의 대표”라고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전날 회의에 들어가기 전 “초기업노조는 성과급 상한선 폐지와 영업이익의 15%를 배분하는 제도화를 계속 강조하고 있다”며 “대표이사가 직접 영업이익에 (성과급을) 제한하지 않겠다고 한 만큼 회사에서도 전향적으로 결정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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