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이어 대만 TSMC가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의 7조원대 연구개발(R&D) 협업 거점에 합류한다.
에픽 센터는 반도체 공정 기술 및 제조 장비 협력 연구개발(R&D)을 위한 세계 최대 규모의 최첨단 시설로, 50억달러(약 7조4000억원) 규모로 설립된다.
프라부 라자(Prabu Raja)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반도체 제품 그룹(SPG) 사장은 “첨단 파운드리 기술 발전을 위해서는 새로운 협력 및 혁신 모델이 필요하다”며 “TSMC는 EPIC 센터의 창립 파트너로서 어플라이드의 혁신 팀과 차세대 장비에 우선적으로 접근해 기술 개발에서 양산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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