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원에도 '비대면 진료' 도입...법무부, 안양·대전소년원 원격의료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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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원에도 '비대면 진료' 도입...법무부, 안양·대전소년원 원격의료 시범 운영

소년원 학생들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국내 소년원 사상 처음으로 '원격의료' 시스템이 도입된다.

법무부는 안양소년원과 대전소년원에 원격의료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그간 소년원 학생이 정신과 진료를 받으려면 전문의의 방문을 기다리거나 인력을 동반해 외부 병원을 직접 방문해야 했는데, 원격의료 도입으로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긴 대기시간과 행정적 비효율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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