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은 올해 불자대상 수상자로 소설가 황석영, 황창연 국보디자인 대표, 박명성 신시컴퍼니 예술감독, 스노보드 국가대표 김상겸 등 4명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울러 올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낸 김상겸은 출전을 앞두고 100일간 108배를 실천하는 등 불교 수행 정신을 체득해 경기력으로 승화시키는 등 불교적 삶을 실천하고 있다고 조계종은 전했다.
2004년 처음 시행돼 올해로 23번째를 맞는 불자대상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생활 속에 실천하며 불교적 삶을 살아가는 불자를 발굴해 주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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