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안서 미기록 아열대 목본식물 '갯오동나무' 첫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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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안서 미기록 아열대 목본식물 '갯오동나무' 첫 발견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와 제주대학교 기초과학연구소는 제주 해안 식물상 조사 과정에서 한반도 미기록속(屬) 목본식물인 가칭 '갯오동나무'(학명 Myoporum bontioides)를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문명옥 제주대 기초과학연구소 박사는 "기후변화 영향으로 갯오동나무 분포 지역이 자연적으로 확산한 것으로 보이며, 열매가 해류를 타고 떠다니다 제주 해안에 안착해 정착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갯오동나무처럼 바닷물의 영향을 직접 받는 환경에서 생존하는 맹그로브류는 뛰어난 탄소 흡수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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