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체납자 역시 다양한 국적으로 분포하고 있어 언어 장벽 해소를 위한 맞춤형 안내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주민세와 자동차세 등 주요 지방세 항목에 대한 설명과 납부 방법을 담았으며, 체납 시 발생할 수 있는 비자 연장 제한, 재산·채권 압류,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도 함께 안내해 외국인 납세자의 이해를 돕는다.
김범수 시 재정기획관은 "외국인 납세자가 언어 장벽으로 인해 체납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불이익을 받는 사례를 예방하고자 다국어 안내문을 제작했다"며 "외국인 주민들도 내국인과 동일한 납세의무를 가진 만큼 성실한 납세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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