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G·희토류·조선까지”…한미 산업동맹 전방위 속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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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희토류·조선까지”…한미 산업동맹 전방위 속도전

국내 기업들의 대미(對美) 협력이 에너지·광물·조선·방산 등 산업계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액화천연가스(LNG) 개발부터 희토류 공급망 구축, 미 해군 함정 사업 참여 등 협력 범위가 넓어지면서 한미 산업 협력이 과거에 비해 훨씬 다층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해 미국 알래스카 LNG 개발사업자인 글렌파른과 전략적 파트너십 기본합의서(HOA)를 체결하고 사업 협력에 본격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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