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앞바다에 잠든 난파선 찾는다…'마도 5호선' 본격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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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앞바다에 잠든 난파선 찾는다…'마도 5호선' 본격 조사

'바닷속 경주'로 불리는 충남 태안 앞바다에 수백 년간 잠들어 있는 난파선을 찾기 위한 조사가 본격화한다.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12일 태안 안흥초등학교 신진도분교에서 제12차 태안 마도 해역 수중 발굴 조사를 위한 개수제를 연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올해 고려시대 선박으로 추정되는 흔적을 중점적으로 조사해 '마도 5호선'의 실체를 찾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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