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 경제조사팀이 11일 발표한 'AI 역량과 지역 경제성장, 대전세종충남지역을 중심으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지역별 AI 활용 여건과 산업별 AI 영향 가능성을 각각 'AI 준비도'와 'AI 노출도'로 구분해 분석한 결과 대전은 비수도권 중에서 AI 준비도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조사됐다.
공공행정 중심의 산업구조를 가진 세종은 AI 기여도가 전국 평균 수준에 근접했다.
충남은 AI 노출도가 높은 제조업 비중이 크지만, 지역 단위로 측정한 AI 준비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AI 기여도가 전국 평균을 밑도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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