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아직도 이런 원시적 약탈금융이 버젓이 살아남아 서민들의 목줄을 죄고 있는 줄 몰랐다”고 밝혔다.
해당 보도는 2000년대 초반 카드대란 사태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설립된 민간 배드뱅크(부실채권 처리회사)의 일종인 ‘상록수제일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이하 상록수)’의 장기 연체 채권이 이재명 정부가 추진 중인 새도약기금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빚의 늪에 빠진 장기 채무자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한다는 취지라면 새도약기금에 참여해야 하지만, 상록수는 복잡한 의사결정 구조와 새도약기금 협약이 자율 협약이라는 이유 등으로 참여하지 않았다고 보도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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