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부진에 항명까지…KBO 출신 라워, 토론토에서 방출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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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부진에 항명까지…KBO 출신 라워, 토론토에서 방출 대기

2024년 KBO리그 KIA 타이거즈에서 활약하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로 돌아갔던 왼팔 투수 에릭 라워(30)가 결국 팀을 떠나게 됐다.

토론토 구단은 12일(한국시간) 라워를 방출 대기 조처한다고 발표했다.

2024년 '라우어'라는 등록명으로 KIA에서 7경기에 등판, 2승 2패 평균자책점 4.93의 평범한 성적을 남긴 그는 지난 시즌 토론토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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