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양수발전 달라”···발전공기업 통합 논의 속 쟁점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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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양수발전 달라”···발전공기업 통합 논의 속 쟁점 부상

발전공기업 통합 논의 속에서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변동성을 보완할 핵심 수단으로 양수발전의 전략적 가치가 부각되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발전공기업 통합 논의 과정에서 현재 한수원이 담당하는 양수발전 부문을 향후 통합 발전공기업 체계로 흡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재생에너지 사업까지 포함한 단일 발전공기업 구성을 주장하는 한국노총 전국전력산업노동조합연맹(전력연맹)과 민주노총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발전노조) 등 노동계는 통합 공기업이 재생에너지 발전을 수행할 경우 변동성 보완 수단으로 양수발전 확보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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