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의 부상으로 긴 시간 재활했던 김하성(30·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마침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무대로 돌아온다.
애틀랜타 구단은 12일(한국시간) 부상자 명단(IL)에 있던 김하성을 MLB 26인 빅리그 로스터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김하성은 13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리는 시카고 컵스와 홈 3연전 첫 경기부터 선발 유격수로 복귀전을 치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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